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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- 한 달에 18번 회식하는 사장님, 간 좀 살려주세요, 둘째만 예뻐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못 느끼는 남편, 한꺼번에 10kg 빼고도 다이어트 밖에 모르는 언니

이야기하나 2017. 6. 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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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- 한 달에 18번 회식하는 사장님, 간 좀 살려주세요, 둘째만 예뻐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못 느끼는 남편, 한꺼번에 10kg 빼고도 다이어트 밖에 모르는 언니

안녕하세요 33회 170619



게스트: 허경환, 에이핑크(은지&보미), 박재정 : http://tv.naver.com/v/1786125/list/135827


재치 넘치는 대한민국 미남 개그맨 ‘허경환’

미모도 노래도 완벽한 사랑스러운 걸그룹 ‘에이핑크 은지&보미’

중저음 보이스가 매력적인 가수 ‘박재정’

훈훈한 외모로 기분 좋아지는 네 사람과 함께하는 ‘전국고민자랑’ 



■ 한 달에 18번 회식하는 사장님, 간 좀 살려주세요

안녕하세요. 너~무 가족 같은 회사 때문에 고민인 20대 여직원입니다.

“오늘은 날씨가 좋으니까 한 잔~! 오늘은 팀 발전을 위해 한 잔~!”

수백 가지 이유를 갖다 붙여 회식을 하는 저희 사장님 때문인데요!

심지어 유일한 휴일인 주말에도!!! 시도 때도 없이 불러내세요.

이러다 진짜 죽겠습니다... 저희 사장님 좀 말려주세요!



■ 둘째만 예뻐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못 느끼는 남편

안녕하세요. 8살, 5살, 4살 아들 셋을 두고 있는 대한민국 30대 주부입니다.

“오구오구~ 우리 아들~ 오늘 유치원 잘 갔다 왔쪄요~?”

제 남편은 보기 드문 아들 바보인데요! 

문제는 그 사랑이 오롯이 둘째에게만 향한다는 겁니다!

어린 첫째랑 셋째는 투명인간 취급하는 남편,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?



■ 한꺼번에 10kg 빼고도 다이어트 밖에 모르는 언니

안녕하세요. 극단적인 언니 때문에 고민인 20대 여성입니다.

“킁킁, 무슨 냄새야? 너 또 쳐 먹냐? 집에서 아무것도 먹지 말랬지!”

저희 언니는 다이어트 때문에 365일 내내 초 예민 상태인데요.

1년간 노력 끝에 10kg 감량에 성공했음에도 멈출 생각을 안 합니다. 

언니의 다이어트 좀 끝장 내주세요!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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