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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- 집안 물건은 내 맘대로, 슈퍼울트라 갑! 엄마, 이런 중독은 처음! 실리콘을 못 쏘면 우울해지는 여자, 세상 모든 불만을 외동딸에게 푸는 아빠

이야기하나 2017. 7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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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- 집안 물건은 내 맘대로, 슈퍼울트라 갑! 엄마, 이런 중독은 처음! 실리콘을 못 쏘면 우울해지는 여자, 세상 모든 불만을 외동딸에게 푸는 아빠

안녕하세요 332회 170703



게스트: 김태우, 김정민, 헨리 : http://tv.naver.com/v/1826534/list/138552


모두가 인정하는 속 시원한 파워 가창력 ‘김태우’

몸매면 몸매! 피부면 피부! 완벽한 뷰티 아이콘 ‘김정민’

엉뚱 발랄한 4차원 매력, 음악 천재 ‘헨리’

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세 사람과 함께하는 ‘전국고민자랑’ 


■ 집안 물건은 내 맘대로, 슈퍼울트라 갑! 엄마

안녕하세요. 외출하기가 두려운 20대 여성입니다.

제가 없는 사이 집에선 물건들이 사라지는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요.

“이건 구질구질해서 버리고~, 이건 내가 버리고 싶으니까 버리고~”

소중한 제 물건들을 몽땅 버리는 사람은 다름 아닌 엄마!

정말 왜 그러는 건지, 엄마의 나쁜 손버릇 고쳐주세요~



■ 이런 중독은 처음! 실리콘을 못 쏘면 우울해지는 여자

안녕하세요. 저는 총을 들고 다니는 친구 때문에 무서운 30대 여자입니다.

“아~ 쏘고 싶어. 진짜 쏘고 싶어 미치겠는데!”

제 친구는 언제나, 어디서나 가방에 ‘실리콘 총’을 가지고 다니는데요. 

길을 가다가도 직장에서도 틈이란 틈엔 모두 실리콘을 쏴댑니다. 

무섭도록 심각한 ‘실리콘 중독자’ 그녀를 제발 말려주세요~ 



■ 세상 모든 불만을 외동딸에게 푸는 아빠

안녕하세요. 매일 울적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.

“이렇게 살아서 뭐해... 갈 때 되면 얼른 가야지”

항상 세상 다~ 산 사람처럼 부정적인 아빠 때문에 정말 힘이 듭니다.

저희 가족도 행복할 수 있도록 여러분 도와주세요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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