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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- 어디서든! 무얼하든! 갑자기 잠에 푹 빠지는 친구, 자퇴하겠다는 고2 아들, 그 이유인 즉슨..., 살림 0단! 말은 100단! 제 아내를 소개합니다

이야기하나 2017. 6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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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- 어디서든! 무얼하든! 갑자기 잠에 푹 빠지는 친구, 자퇴하겠다는 고2 아들, 그 이유인 즉슨..., 살림 0단! 말은 100단! 제 아내를 소개합니다

안녕하세요 328회 170605



게스트: 붐, 트와이스(정연&다현) : http://tv.naver.com/v/1746048/list/133000


유쾌한 입담과 재치만점인 만능 엔터테이너! 붐

아이돌계를 평정한 대세 중의 대세 걸 그룹! 트와이스 정연&다현 

매력덩어리 세 사람과 함께하는 ‘전국고민자랑’



■ 어디서든! 무얼하든! 갑자기 잠에 푹 빠지는 친구 

안녕하세요. 하루하루 가슴을 쓸어내리는 20대 남성입니다.

시도 때도 없이, 장소를 가리지 않고 푹~ 잠이 드는!!! 제 친구 때문에요.

길을 걷다가도~ 밥을 먹다가도~ 심지어 운전을 하다가도 잡니다.

걱정돼서 한 마디라도 하면 “졸 수 도 있지 신경 꺼!!”하며 성질을 내요.

이 놈 정신 못 차린 것 같은데... 제 친구 잠 좀 깨부수게 도와주세요!


  

■ 자퇴하겠다는 고2 아들, 그 이유인 즉슨...

안녕하세요.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40대 가장입니다.

저에겐 든든한 아들이 한 놈 있는데요. 올해 들어서 일을 터뜨렸습니다.

“아빠, 나 자퇴할래!”

폭탄선언을 한 아들을 말리고 있지만 매일 1교시만 듣고 땡땡이를 치네요.

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? 삐뚤어진 아들의 마음 좀 돌려주세요!


  

■ 살림 0단! 말은 100단! 제 아내를 소개합니다

안녕하세요. 3살, 4살 아이를 둔 결혼 4년 차 남편입니다.

답 없는 아내 때문에 집에만 들어가면 숨이 턱턱! 막히네요. 

설거지가 산더미처럼 쌓이고 방이 쓰레기로 가득차도 “나중에~”

심지어 아이 몸이 불덩이여도 “아직 38도잖아. 나중에~”

아무래도 아내가 ‘나중에~ 병’에 걸린 것 같은데!!! 고쳐주실 수 없나요?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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