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행복

장 건강 지켜주는 점액식품, 마와 미역여유만만 170717 ■ 장 건강 지켜주는 점액식품, 마와 미역- 점액 식품은 몸속 유해 물질을 배출시켜 장 건강을 지켜준다.- 몸속 면역 체계의 70~80%를 차지하는 장-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세균, 바이러스가 증식해 장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. ▷ 마와 미역의 점액 성분 : http://tv.naver.com/v/1866278/list/141281- 장벽을 부드럽게 해주고 몸속 유해 물질을 흡착시켜 배설하는 데 도움을 준다.-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준다.- 마의 끈적끈적한 뮤신 성분과 미역의 알긴산 성분은 위벽을 보호하며 장내 윤활제 역할을 한다.- 마의 알란토인 성분은 상처 회복과 피부 세포 재생에 도움을 준다.- 길이가 긴 장마는 수..

여름철 장 건강 지키는 비법살림9단의 만물상 196회 170611 ■ 장 속 좋은 균을 늘리는 비법음식 : http://tv.naver.com/v/1762414/list/133885, http://tv.naver.com/v/1762423/list/133885- 콩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고기보다 단백질 양이 2배 이상 많다.- 유산균이 들어 있는 기능성 식품의 양은 2g, 그 속에 들어 있는 유산균의 양은 10~100억 개이지만 장 속에 있는 미생물은 100~700조 개로 100억개의 유산균이 들어와 봐야 별 소용이 없다.- 하지만 청국장 한 그릇은 대략 1000~2000억개의 유산균의 먹이인 고초균을 섭취할 수 있다.- 모든 유산균의 먹이는 포도당으로 당분이 있어야 번식할 수 있다.- 올리고당은 소장에서..

무엇이든 물어보세요 - 면역력의 열쇠, 장(腸)이 새고 있다?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70621 평소 복부에 가스가 차거나 더부룩하다면?변비가 있거나 묽은 변, 설사를 한다면?특정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비염, 천식이 있다면? ‘장 누수 증후군’을 의심해봐야 하는데.이 증상은 장 점막 사이로 각종 독소와 병원균 등이 침입하는 것으로 만성 스트레스, 음주, 서구화된 식습관 등이 주요 원인이다.면역 체계의 기능 저하와 뇌 질환, 아토피 등의 난치성 질환, 심지어 정신과 질환까지 야기할 수 장 누수 증후군!장 건강부터 지켜야 각종 질병을 막을 수 있다! 장 누수 증후군이 부르는 질병의 위험성부터 장 건강 잡는 법을 알아본다. ■ 면역력의 열쇠 장(腸)이 새고 있다? : http://tv.naver.com/v/1..

생방송 오늘아침 - 여름철 장 건강 ‘제철 과일’이 지킨다!, 집안 곳곳 숨은 구멍, 양말과 스타킹으로 막을 수 있다?생방송 오늘아침 2770회 170621■ 여름철 장 건강 ‘제철 과일’이 지킨다! : http://tv.naver.com/v/1789804- 금방 상하는 음식에 자주 먹게 되는 차가운 음식까지, 무더운 여름 장 건강이 위험하다!하지만 제철 음식만 잘 챙겨 먹으면 더위에 지친 입맛 잡고, 장까지 튼튼하게 지킬 수 있다는데.그 비법은 바로 과일에 있다!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을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! 바로 수박 동치미!빨간 과육 밑 흰색 부분을 사용하면 풍부한 식이섬유는 물론 유산균 가득한 동치미를 만들 수 있다.수박의 흰색 부분과 무를 잘라 설탕, 소금에 재운 후, 끓여낸 풀..

좋은아침 - 여름이 무서워! 고혈압, 당뇨, 고지혈증좋은아침 5095회 170605 ■ 여름철에 주의해야 할 - 냉방병 안 걸리려면 5도~8도를 유지하라! : 냉방병은 실내외의 온도차가 원인- 장염 안 걸리려면 냉장고를 다 믿지 마라! : 상온에서 이미 오염된 식품의 균은 냉장고에서도 번식 ▷ 냉장고 속 균 침투 막는 올바른 냉동 보관법 : http://tv.naver.com/v/1749785- 남은 수박 반 통은 랩으로 덮은 후 냉장고에 보관- 남은 수박은 밀폐 용기에 보관 후 1주일 이내에 섭취- 남은 두부는 소금물과 함께 밀폐 용기에 보관- 달걀은 포장용기째로 냉장고에 보관 ▷ 장 건강에 좋은 마사지법 : http://tv.naver.com/v/17498071. 배꼽을 기준으로 가로, 세로, x자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