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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쓰는 핸드백과 장바구니, 변기보다 더럽다?

이야기하나 2017. 9. 18.

매일 쓰는 핸드백과 장바구니, 변기보다 더럽다?

생방송 오늘아침 2829회 170912



■ 매일 쓰는 핸드백과 장바구니, 변기보다 더럽다? : http://tv.naver.com/v/2054270/list/154578

가방에 세균이 산다? 세균의 원인은 장바구니 속 식품들! 냉장·냉동식품은 상온에서 세균을 증식이 활발해 장바구니를 반복 사용할수록 오염의 기회가 증가한다. 때문에 장바구니는 6개월에 한 번 씩 교체해주는 것이 좋고 1~2주에 한 번 세탁해 세균번식을 막는 것이 좋다! 핸드백도 예외는 아니다, 핸드백의 세균은 변기를 능가하는데! 세균 없이 똑똑하게 가방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.



▷ 똑소리 나는 장바구니 관리법

1. 장바구니는 일주일에 1번 세탁한다.

2. 세탁 시 온수를 사용하고 굵은 소금 한 숟가락(10g)을 세제와 함께 넣으면 항균 효과가 있다.

3. 건조 시에는 장바구니를 뒤집어 넣어주면 좋다.


▷ 똑소리 나는 가방 관리법

1. 레몬과 소독용 에탄올을 2:8의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넣는다.

2. 가방 안감을 빼내 레몬즙 살균제를 뿌린 후 마른 헝겊으로 닦아낸 후 건조한다.

3. 가죽 가방의 표면은 핸드크림을 이용하면 생활 얼룩은 물론 가죽의 광택까지 살릴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