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장간 장인이 되고 싶은 청년 생방송 오늘저녁 670회 170829 ■ 대장간 장인이 되고 싶은 청년 - 주소 : 서울특별시 은평구 수색로 249 (수색동 102-49) - 전화번호 : 02-304-7156 2017.8.29 | 지도 크게 보기 © NAVER Corp. - 매일 뜨거운 불 앞에서 쇠를 달구를 젊은 남자가 있다? 단짠 인생의 주인공 박한준(31) 씨는 대장장이가 되기로 한 뒤,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50년 경력의 대장장이 류상준(64) 씨의 대장간에서 일을 배우고 있다. 사람의 손대신 기계가 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점차 사라져가는 직업 중 하나인 대장장이. 그런데 한준 씨는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대장장이의 길을 가겠다며 스스로 대장간을 찾아갔다. 도대체 그는 왜 대장간으로 간 것일까? 대학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