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두 번 쓴 수건, 변기보다 세균이 많다? 생방송 오늘아침 2814회 170822 ■ 한 두 번 쓴 수건, 변기보다 세균이 많다? : http://tv.naver.com/v/1977553/list/149628 경기도 용인시에 사는 주부 이윤정 씨는 초등학생인 막내딸 때문에 오늘도 수건 빨래를 한다. 초등학교 3학년인 막내딸이 아토피를 앓아 수건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하기 때문인데... 질병의 60%는 손을 통해 감염되기에 가족끼리 사용하는 수건 관리는 더욱 철저해야 한다. 또한 수건은 4번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. 수건뿐만 아니라 음식을 만드는 부엌 속 수세미와 냄비 속 세균도 조심해야 한다. 수세미는 한 달에 한 번 교체해주는 것이 좋고 냄비는 레몬과 소주를 이용한 천연 살균제를 만들어서 뿌려..